몰입하는 개발자, 김호빈입니다.

2년차 백엔드 개발자로 추천 서비스 스타트업인 아이겐코리아에서 대규모 로그 관리 및 추천 API 서버의 개발과 운영했습니다. 테스트 코드 작성을 즐기며 실제 환경에 맞는 부하테스트를 통해 가능한 모든 경우를 대비하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통해 메인서버의 리소스를 효 율화하고 비용을 56% 절감했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을 선호하여 데이터독을 활용해 API 호출 패턴을 시각화하고 대시보드를 구축해 운영실의 분석 요청을 자동화한 경험이 있습니다.

스스로 발전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신기술에 관심이 많아 kubernetes, k6 test, Datadog 등 여러 기술을 배우고 실제로 업무에 적용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LLM, 머신러닝과 같이 현재 직무와 직접 관련없더라도 흥미로운 기술을 공부하는 걸 좋아합니 다. 이를 통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항상 더 나은 방법과 기술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대화와 협업이 개발자의 핵심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기 위해 팀원들과 항상 소통하며 그 결과를 코드에 반영하 기 위해 노력합니다. 애자일 프로세스에 익숙하고 다양한 구성원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문제를 해결하여 보다 나은 결과를 만들 어 내고자 합니다. interest-detection 프로젝트를 기획부터 서비스 단계까지 참여하며 기획의도를 개발언어로 옮기고 개발언어를 비개 발자에게 설명하는 능력을 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