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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책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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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정복하기
블라디미르 코리코프, 『유닛 테스트』

단위 테스트는 소프트웨어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코드로 작성할 줄만 알지, 방법론은 많이 부족하다. 이 책은 테스트에 있어서 이론적인 측면과 실무적인 측면을 동시에 채워준다.

2025년 8월 31일테스트, 유닛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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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부 세계의 군계일학
박기현, 『조선의 킹메이커』

한국사 중에서는 조선의 역사를 가장 좋아하지만 그만큼 탄식도 많이 나올 따름이다. 조선은 건국 이념인 유교 사상으로 고려 왕조를 무너뜨렸지만 유교 사상으로 쇠퇴하고 멸망했다. 그런 답답한 정치 체계 속에서도 조선을 바른 길로 이끌어가려는 몇몇의 관료들이 있었으니 이번에 소개되는 조선의 재상들이다.

2025년 3월 23일조선, 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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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해결은 부채를 알아야 시작된다.
니일 언스트 등, 『개발자를 위한 기술부채 실무 가이드』

업무에 있어 기술부채라는 말만큼 마음이 무거운 건 없다. (내 기준이다.) 하지만 '부채'란 단어는 단순히 나쁘지만은 않다. 경제학적으로도 부채를 통해 레버리지 효과를 일으키고 더 많은 돈을 벌 수도 있다. 핵심은 부채를 인지하고 적절하게 활용하며, 상환을 어떻게 할지 계획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기술부채도 물론 마찬가지다.

2025년 3월 9일기술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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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폼 배우기
김민수 등, 『테라폼으로 시작하는 IaC』

처음 AWS 를 배울 때 클라우드는 나에게 미지의 영역이었고 깊은 안개 속에 있었다. 그런 점에서 테라폼을 처음 접했을 때는 놀라웠다. 잘 작성된 tf 파일 하나면 aws 콘솔에 접근할 필요없이 몇 분이면 서버와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다. 테라폼을 깊게 배워서 업무에 적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지금도 조금씩 배우며 적용하고 있다.

2025년 3월 8일테라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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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본질 꿰뚫기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회사 동료가 추천해서 읽어본 책. 사랑은 '주는 것'이라는 결론은 알고 있었지만 그 결론에 도달하기 위한 이론적 토대는 얕았다. 아니,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사랑은 이성이 아니라 본능의 영역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이성에 기반한 사랑에 대해 실재적으로 기술하면서 내 생각을 바꿔준다.

2025년 3월 3일심리학,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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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객체에 집중하다
조영호,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객체지향'이 중요하는 점은 알고있지만 '객체지향'이 뭔지 설명해보라고 하면 한두 줄 설명하다가 막힌다. 면접을 위해서 줄줄 외는 객체지향이 아니라 '객체'에 대해 깊게 공부하고 싶었다. 이 책은 역할, 책임, 협력을 통해서 객체와 객체지향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객체지향에 대한 여러 오해들을 바로 잡고 있다.

2025년 2월 16일객체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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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원영님의 카프카 바이블
최원영, 『아파치 카프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카프카는 이벤트, 디커플링 키워드에서 다재다능하게 사용된다. 특히 카프카를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안정적인 운영'과 '빠른 확장성'이다. 이러한 특성때문에 의외로 스타트업에서 많이 사용된다. 빠른 성장 속에서도 데이터 관련 작업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타트업 개발자든, 대기업 개발자든 카프카는 이제 필수이다.

2025년 2월 11일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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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잡는 방법
고동진, 『일이란 무엇인가』

항상 본질은 통(通)하고 극(極)에 달하면 하나에 수렴한다고 생각한다. '일'을 잘하고 싶다면 '일'로써 성공한 사람의 얘기를 들으면 될 것이다. 개발자로서 성공하기 위해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정도(正道)를 걸었던 직장인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정도를 엿볼 수 있다면 다양한 선택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제자리를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2025년 2월 8일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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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시스템 설계 하기 - 1/2
알렉스 쉬, 『가상 면접 사례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

대규모 시스템 설계의 바이블

2023년 11월 18일시스템 설계, 아키텍처